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오 스페이시언 아쿠아 돌핀 (문단 편집) === [[유희왕/OCG|OCG]] === [[파일:card100264869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효과=, 한글판명칭=네오 스페이시언 아쿠아 돌핀, 일어판명칭=N(ネオスペーシアン)・アクア・ドルフィン, 영어판명칭=Neo-Spacian Aqua Dolphin, 속성=물, 레벨=3, 공격력=600, 수비력=800, 종족=전사족, 효과1=①: 1턴에 1번\,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패를 확인하여\, 그중에서 몬스터 1장을 고른다. 고른 몬스터의 공격력 이상의 공격력을 가진 몬스터가 자신 필드에 존재하는 경우\, 고른 몬스터를 파괴하고\, 상대에게 500 데미지를 준다. 존재하지 않을 경우\, 자신은 500 데미지를 받는다.)] 원작과 다르지 않게 OCG화되었다. 패 확인 + 1한데스 효과 자체는 괜찮은 편이나, 이 카드 자체의 능력치가 낮아 한데스가 불발될 수 있으며 패 1장을 요구하는 점은 부담스럽다. [[새비지 스트라이크]]에서 [[네오스페이스 커넥터]]가 등장하면서 이 카드를 덱에서 불러올 수 있게 되자, 1핸드로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를 불러낼 수 있어 [[강귀]]와 같은 전사족 링크 덱에 자주 들어갔다. 아쿠아 돌핀의 효과로 대부분의 [[패 트랩]]을 요격할 수 있는 것은 덤. 이후 전술이 많이 알려지면서 패 트랩 요격 효과는 다소 빛이 바랬고, [[승화기사-엑스파라딘]] + [[튠 나이트]] 등 1핸드 이졸데의 대체제가 나오면서 자연스레 잊혔다. [[파워 오브 디 엘리멘츠]] 시기 네오 스페이시언 및 네오스 테마가 지원받으면서, 아쿠아 돌핀 계열 및 여러 지원 카드를 이용해 2한데스 이상을 노리는 구축도 연구되었다.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프레임 슛]]이 등장하고 통합 히어로가 최적화되면서 이쪽의 연구는 사장된 상태. 2018년 베를린에서 개최된 월드 챔피언십 유럽 선발전에서는, 이 카드를 투입한 강귀 링크 덱이 섬도 트릭스터 덱 상대로 승리해 이슈가 되었다. 이는 TCG 공식 대회가 엑스트라 턴 룰 없이, 시간 초과 시 바로 LP를 비교해 높은 쪽의 승리로 끝내거나 서든 데스로 들어가는 규정을 악용한 것이었다. 아쿠아 돌핀으로 패 트랩을 털어 500 데미지를 준 후, 전개로 시간을 끌어 시간 초과를 노리면 승리할 수 있기 때문. 해설진조차 LP 7500 VS 8000이었던 3세트 마지막 턴에 "시간이 얼마 안 남아 강귀 플레이어가 자기 할 플레이만 하면 이긴다. 상대는 강귀 쪽 플레잉이 너무 느리다고 경고받는 것 말고는 이길 방법이 없다"라며 대놓고 언급했다. 실제로 그렇게 승리해, 유명한 '만쥬시카 화장실 킬' 수준으로 논란이 되었다. 만쥬시카 킬과 달리 이건 실제로 있던 일이니 더더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